이 사진이 젤 맘에 드는데 왜케 쪼그마난 거밖에 없징
별로였음
매회 엔딩이 왜케 갑작스럽게 끝나는 건지 모르겠음 임팩트도 없고 걍 시간 다 돼서 자른 느낌
드라마가 넘 끈적끈적하고...
아무래도 피아노로 연결된 사랑 고런 거다 보니까 드라마에서 클래식 엄청 나오는데 뭔가.. 되게 웃기다
불륜당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불륜하는 드라마는 처음 봤는데 되게 꺼림직함ㄹㅇㅋㅋㅋ;
그냥저냥 봤는데 별로 내용에 흥미가 가지는 않았다
사실 몇 달 동안 찔끔찔끔씩 봐서 5화? 6화? 그쯤에서 멈춰있었는데 왓챠에서 없어진다길래 엄청 넘기면서 봄
그래서 마지막에 막 김희애 감옥 가고 재판 가고 그러던데 뭔 내용인지 몰라... 결말 어케 난 거임 남편이랑 이혼은 했나
암튼 내 서탈 아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