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재밌음
여주 넘 매력있게 생기고 연기도 잘해
근데 1,2화에 여주 어린 시절 얘기 나오는 거 넘 지루했음
이거 새로운 인물 등장할 때마다ㅋㅋㅋㅋ쟤 뭐 있는 거 아냐 통수 때리는 거 아냐?? 계속 이럼서 봄
타운스 여주랑 넘 잘 어울리는디 게이 설정이라묘ㅜ 흑
생스턴? 그 사람 첨에 해리스타일스인줄 알고 얘가 이래 추레한 꼴로 연기도 하나?? 싶었는데 아니더라
메이즈러너 넘 옛날에 봐서 존재를 까먹고 있었음
체스 잘해서 돈도 많을텐데 왜 반지하에서 그러고 산담
암튼 체스를 경쟁으로 즐기다가 막판엔 체스를 체스 자체로 즐기는 것 같아서 참~~ 뿌듯했네용
재능충들은 똑똑하기도 똑똑하지만 노력도 마니 하는 듯
근데 중간에 정신 삔또 나가서 맨날 술 마시고 담배 피고 약 먹고 노래 부르고 뛰댕기고 하는 거 오글거려서 엄청 넘기면서 봄 ㅎ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