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차 - 8월 23일
맞고 나서 아무 느낌 없었음
15분 대기 시간에도 아무 느낌 없었음
그냥 맞으러 가는데 접종센터 주차장에 자리 없는 거랑 비 개많이 온 거땜에 짜증났던 기억밖에 안 남 ㅡㅡ
2일차에 팔에 근육통이 좀 있었다
팔을 올릴수는 있는데 올리면 조금 뻐근한 정도
말고는 ㄱㅊ았음
2차 - 9월 15일
나도 날짜 밀렸다고 문자 왔었는데
1차 맞고 받은 종이에 2차가 원래 날짜(9월 15일)으로 나와있는겨
그래서 뭐지 했는데 옆에 사람이 똑같은 거 물어봄ㅋㅋ 원래 날짜에 맞는 게 맞대
구삐 카톡도 9월 15일으로 와서 그 날에 맞았다
맞고 나서 팔 조금 찌릿찌릿한 거 같다가 괜찮아졌음
밤쯤부터 팔에 근육통 좀 온 듯? 1차보단 심했는데 아파 죽겠어!!는 아녔음
이틀차에 근육통 계속 있었음
근데 참을만 해서 그대로 알바 감 ...ㅋ
3일차에는 팔 올리면 좀 땡기는 느낌 있긴 한데 ... 뭐 괜차늠
덤덤하게 지나가서 다행이다 ^_^